전월세읽기 7분2026년 9월 기준

더드림집 플러스, 새싹원룸 1만 실과 바로내집 6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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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26년 3월 10일 발표한 더드림집+는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 4,000호를 공급하는 통합 브랜드입니다. 기존 4만 9,000호에 2만 5,000호를 더하고, 대학 신입생용 새싹원룸 1만 실(보증금 최대 3,000만원 무이자), 시세보다 10%에서 30% 싼 디딤돌 청년주택 2,000호, 대출 없이 20년 분납하는 바로내집 600호를 새로 넣었습니다. 월세지원은 2026년 1만 5,000명에 월 20만원씩 12개월입니다. 서울시 보도와 서울주거포털로 확인한 숫자만 정리했습니다.

서울시 청년 주거 정책은 이름이 많습니다. 새싹원룸, 디딤돌 청년주택, 바로내집, 청년 월세지원, 보증료 지원까지 브랜드 하나 아래 여러 사업이 묶여 있어서 정작 "나는 어디에 신청하나"가 잘 안 보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정책 홍보 문구 대신 호수와 금액과 날짜로 갑니다. 2030년까지 7만 4,000호이고 그중 기존이 4만 9,000호, 새로 더한 것이 2만 5,000호입니다. 월세지원은 2026년 1만 5,000명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 접수는 5월 6일부터 19일까지였습니다. 사업마다 대상 나이와 소득 구간이 달라 겹치는 곳과 안 겹치는 곳을 표로 갈라 두었습니다.

기존 4만 9,000호에 2만 5,000호를 더해 7만 4,000호다

7만 4,000호는 새 숫자가 아니라 두 덩어리의 합입니다. 이미 추진 중인 청년주택 4만 9,000호에 새로 발굴하는 2만 5,000호를 더한 것이고, 목표 시점은 2030년입니다. 서울주거포털은 사업을 즉시 지원과 기반 조성으로 나눠 호수를 적어 두었습니다.

더드림집+ 주택 공급 사업별 규모 (2026년 9월 기준, 서울주거포털 더드림집+ 정책 화면과 서울시 팩트브리핑 2026년 3월 10일)
구분사업규모내용
즉시 지원새싹원룸1만 실대학 신입생 대상, 기존 원룸을 재임대, 보증금 최대 3,000만원 무이자 지원
즉시 지원디딤돌 청년주택2,000호임대료를 시세보다 10%에서 30% 낮춤
즉시 지원바로내집600호대출 없이 계약금을 내면 소유권을 갖고 20년 분납
기반 조성청년특화주택1,700호청년 특화 설계
기반 조성청년 공유주택6,000호공공과 민간 합산
기반 조성청년 선호 주택5,000호청년 선호 입지와 유형

즉시 지원 세 사업만 더하면 1만 2,600호이고 기반 조성 세 사업이 1만 2,700호입니다. 새싹원룸이 1만 실로 가장 크지만 새로 짓는 집이 아니라 기존 원룸을 서울시가 재임대하는 방식이라, 공급 호수와 신축 호수를 같은 것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새싹원룸은 보증금 3,000만원, 바로내집은 20년 분납이다

세 사업의 돈 구조가 다릅니다. 새싹원룸은 대학 신입생이 대상이고 보증금 최대 3,000만원을 무이자로 지원합니다. 디딤돌 청년주택은 임대료를 시세보다 10%에서 30% 낮춥니다. 바로내집은 임대가 아니라 대출 없이 계약금을 내는 즉시 소유권을 갖고 20년에 걸쳐 나눠 내는 새 소유 모델입니다.

전월세
즉시 지원 세 사업의 돈 구조
새싹원룸
보증금 최대 3,000만원 무이자, 기존 원룸 재임대
디딤돌 청년주택
임대료 시세 대비 10%에서 30% 인하
바로내집
대출 없이 계약금 후 소유권, 20년 분납

세 사업 모두 2026년 3월 발표이고 신청 공고는 서울주거포털에서 따로 나옵니다.

2026년 9월 기준

새싹원룸의 월세 수준과 바로내집의 계약금 비율은 보도에 숫자가 없어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고문이 나오면 그 값으로 다시 봐야 합니다.

월세지원은 1만 5,000명, 이자지원은 소득 5,000만원까지다

주거비 지원은 셋이 바뀌었습니다. 청년 월세지원은 대상을 넓혔고,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은 소득 기준을 연 4,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기혼은 5,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올렸으며, 월세지원에 떨어진 청년 1,500명에게 관리비 월 8만원을 새로 줍니다. 이사비와 중개보수도 연 1만 명에게 최대 40만원을 지원합니다.

2026년 청년 월세지원의 실제 공고 숫자는 이렇습니다.

2026년 청년 월세지원 모집 기준 (2026년 9월 기준, 서울시 미디어허브 2026년 5월 4일)
항목기준
지원 인원1만 5,000명(1인 가구 1만 2,000명, 전세사기 피해자 1,000명, 한부모 1,000명, 무자녀 신혼부부 500명, 청년안심주택 거주자 500명)
나이19세에서 39세
주택보증금 8,000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소득기준 중위소득 48% 초과 150% 이하
금액월 최대 20만원, 12개월, 최대 240만원
접수2026년 5월 6일부터 19일, 서울주거포털 온라인
발표와 지급7월 말 발표, 8월 말 첫 지급

이자지원의 한도와 금리는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에 있고, 월세를 낸 뒤 연말정산에서 돌려받는 길은 월세 세액공제에 있습니다.

전세사기 안전망은 보고서 3,000건과 보증료 40만원이다

세 번째 축은 계약 전 차단입니다. 서울시는 매물과 임대인의 위험 지표를 각각 12개씩 보는 AI 위험분석 보고서를 연 1,000건에서 3,000건으로 늘리고, 계약 현장에 동행하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을 7,000건 이상 운영합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은 1만 3,000명에서 2만 명 이상으로 늘리며 1인당 최대 40만원입니다. 청년 동행 임대인 사업은 96개 구역에서 시범 운영하며 임대인에게 알선비 최대 20만원과 수리비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재원으로는 서울리츠 전환 등으로 약 7,400억원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증 자체를 고르는 법은 전세보증금 지키는 법에, 등기부로 위험을 거르는 법은 등기부등본 보는 법에 있습니다.

내 상황에 맞는 칸을 고르는 순서

  • 서울 소재 대학 신입생이면 새싹원룸 1만 실 공고를 서울주거포털에서 확인했는가(보증금 최대 3,000만원 무이자)
  • 월세를 내는 19세에서 39세이고 보증금 8,000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중위소득 48% 초과 150% 이하이면 다음 해 청년 월세지원 접수 기간을 적어 두었는가
  • 월세지원에 떨어졌다면 관리비 월 8만원 지원 1,500명 대상인지 확인했는가
  • 전세를 구한다면 이자지원 소득 기준(연 5,000만원, 기혼 6,000만원)에 드는가
  • 계약 전 AI 위험분석 보고서(연 3,000건)와 안심계약 도움을 신청했는가
  • 보증에 가입했다면 반환보증료 지원 최대 40만원을 신청했는가
  • 이사한다면 이사비와 중개보수 지원 최대 40만원 대상(연 1만 명)인가
  • 내 집 마련까지 보면 바로내집 600호 공고와 청년주택드림 통장을 함께 보고 있는가

자주 묻는 질문

Q. 더드림집+는 언제 발표됐고 몇 호를 공급하나요?▾
2026년 3월 10일 발표됐습니다. 기존 청년주택 4만 9,000호에 2만 5,000호를 더해 2030년까지 7만 4,000호를 공급합니다. 새싹원룸 1만 실, 디딤돌 청년주택 2,000호, 바로내집 600호가 즉시 지원 사업이고 청년특화주택 1,700호, 공유주택 6,000호, 선호주택 5,000호가 기반 조성 사업입니다.
Q. 새싹원룸은 무엇이고 얼마를 지원하나요?▾
대학 신입생을 위해 기존 원룸을 서울시가 재임대하는 사업으로 1만 실 규모입니다. 보증금 최대 3,000만원을 무이자로 지원합니다. 월세 수준은 보도에 숫자가 없어 공고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Q. 바로내집은 어떤 집인가요?▾
대출 없이 계약금을 내면 즉시 소유권을 갖고 20년에 걸쳐 나눠 내는 새 소유 모델입니다. 600호 규모입니다. 계약금 비율은 보도에 없어 확인되지 않습니다.
Q. 2026년 청년 월세지원 조건은 무엇인가요?▾
19세에서 39세, 보증금 8,000만원 이하와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 기준 중위소득 48% 초과 150% 이하이면 월 최대 20만원을 12개월 받습니다. 2026년은 1만 5,000명이고 5월 6일부터 19일까지 서울주거포털에서 접수했습니다.
Q.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은 얼마인가요?▾
1인당 최대 40만원이고 대상을 1만 3,000명에서 2만 명 이상으로 늘렸습니다. 보증에 가입해 보증료를 낸 뒤 신청합니다.
Q. 월세지원 신청자가 많으면 어떻게 뽑나요?▾
소득과 임차 조건으로 나눈 구간별로 선정 비율이 다릅니다. 보증금 5,000만원 이하에 월세 40만원 이하이고 중위소득 48%에서 120% 구간인 1순위가 35%, 보증금 8,000만원 이하에 월세 60만원 이하이고 150%까지인 4순위가 15%입니다. 전세사기 피해자와 한부모 가족, 자녀 없는 신혼부부는 별도 물량으로 뽑습니다.

결론

더드림집+는 브랜드 이름보다 숫자로 읽어야 합니다. 7만 4,000호는 기존 4만 9,000호에 2만 5,000호를 더한 2030년 목표이고, 지금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새싹원룸 1만 실(보증금 최대 3,000만원 무이자), 디딤돌 청년주택 2,000호(시세 대비 10%에서 30% 인하), 바로내집 600호(20년 분납)입니다. 월세를 내고 있다면 2026년 기준 1만 5,000명에게 월 20만원씩 12개월을 주는 청년 월세지원의 다음 접수를, 전세를 구한다면 소득 5,000만원까지 넓어진 이자지원과 최대 40만원의 보증료 지원을 챙기시길 권합니다. 공고의 월세와 계약금 비율은 아직 숫자가 없으니 서울주거포털 공지에서 확인한 뒤 움직이는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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