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본청약, 인천계양 2026년 12월 첫 입주
3기 신도시 본청약은 이미 네 지구에서 열렸습니다. 인천계양이 2024년 9월 20일 처음이었고 고양창릉, 부천대장, 남양주왕숙이 2025년에 이어졌습니다. 분양가는 부천대장 59제곱미터 5억 2,000만원, 고양창릉 84제곱미터 7억 7,000만원이 공개됐고, 첫 입주는 인천계양 2026년 12월입니다. 2025년 11월 국토교통부가 밝힌 공정률은 인천계양 42%, 하남교산 0%로 지구마다 속도가 다릅니다. 사전청약 폐지 경위와 당첨자 구제 조건까지 LH 보도자료와 정책브리핑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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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청약 정보는 대개 "지구별로 순차 진행되니 공고를 챙기라"에서 끝납니다. 그런데 이미 네 지구의 본청약이 끝났고 분양가와 입주 시기가 숫자로 공개돼 있습니다. 가장 빠른 인천계양 A3는 전용 55제곱미터 평균 약 3억 9,000만원에 2026년 12월 입주입니다. 반대쪽 끝에서는 하남교산 A2 블록의 공정률이 0%인데, 오염토를 정화하는 중이라 아직 삽을 뜨지 못했습니다. 같은 3기 신도시라는 이름 아래 입주까지 남은 시간이 지구마다 몇 년씩 벌어져 있다는 뜻입니다. 네 지구의 공고 숫자를 한 표에 놓고, 공정률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까지 정리합니다.

5개 지구 19만 3천 호, 면적 3,446만 제곱미터
3기 신도시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으로 2018년부터 착수된 공공주택지구입니다. 지구는 여섯이지만 남양주왕숙과 왕숙2를 묶어 다섯 지구로 부릅니다.
| 지구 | 면적 | 주택 호수 |
|---|---|---|
| 남양주왕숙 | 1,029만 제곱미터 | 6만 4,000호 |
| 남양주왕숙2 | 239만 제곱미터 | 1만 6,000호 |
| 하남교산 | 686만 제곱미터 | 3만 7,000호 |
| 인천계양 | 335만 제곱미터 | 1만 8,000호 |
| 고양창릉 | 812만 제곱미터 | 3만 8,000호 |
| 부천대장 | 345만 제곱미터 | 2만호 |
| 합계 | 약 3,446만 제곱미터 | 약 19만 3,000호 |
절차는 지구지정, 지구계획 수립, 조성공사 착공, 주민 입주, 조성공사 준공 순입니다. 남양주왕숙이 왕숙2까지 합쳐 8만호로 가장 크고, 인천계양이 1만 8,000호로 가장 작지만 속도는 가장 빠릅니다.
본청약은 이미 네 지구에서 열렸다
| 지구 | 첫 본청약 | 공급 | 분양가 | 입주 예정 |
|---|---|---|---|---|
| 인천계양 | 2024년 9월 20일 공고, A2 공공분양 747호와 A3 신혼희망타운 359호 | 1,106호 | A3 약 3억 9,000만원 | 2026년 12월 |
| 고양창릉 | 2025년 1월 31일, A4 신혼희망타운 603호(55제곱미터)와 S5 759호와 S6 430호 | 1,792호 | A4 55제곱미터 약 5억 5,000만원, S5 51제곱미터 4억 8,000만원에서 84제곱미터 7억 7,000만원, S6 59제곱미터 5억 7,000만원과 74제곱미터 7억 1,000만원 | A4 2027년 12월, S5와 S6 2028년 1월 |
| 부천대장 | 2025년 4월 30일, A7과 A8 | 865호(사전청약 당첨자 673호, 일반 192호) | 59제곱미터 평균 약 5억 2,000만원 | 2028년 1월 |
| 남양주왕숙 | 2025년 7월 24일 공고, 8월 4일 접수, A-1과 A-2 | 1,030호(59제곱미터 629호, 55제곱미터 344호, 46제곱미터 57호) | 분양가상한제 적용, 금액 미공개 | 2028년 8월 |
| 하남교산 | 2025년 상반기 1개 블록 1,100호 계획 | 계획 단계 | 확인되지 않음 | 확인되지 않음 |
네 지구의 첫 본청약 공급을 더하면 4,793호입니다. 부천대장은 865호 가운데 673호가 2021년 12월 사전청약 당첨자 몫이라 일반 신청분이 192호뿐이었습니다. 그때 A7 블록 경쟁률이 23대 1, A8이 9대 1이었습니다. 사전청약 당첨자가 많은 블록일수록 일반 몫이 작다는 점을 공고에서 먼저 봐야 합니다.
하남교산은 LH가 2024년 9월 보도에서 2025년 상반기 1개 블록 1,100호를 계획한다고 밝혔지만, 이 글 확인 시점에 LH 뉴스룸에서 하남교산 본청약 보도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공급 호수와 분양가는 확인되지 않음으로 둡니다.
공정률은 인천계양 42%, 하남교산 0%
국토교통부는 2025년 11월 28일 보도에 대해 2025년 12월 1일 설명자료를 내고 블록별 공정률을 밝혔습니다. 이 수치는 특정 아파트 블록의 공사비 집행 비율이라 사업 전체 속도와 같지 않다는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 인천계양
- 42%
- 고양창릉
- 11%에서 13%
- 부천대장
- 8%에서 11%
- 남양주왕숙
- 1.6%에서 6%
- 하남교산
- 0%, 오염토 정화 진행 중
입주가 가장 빠른 인천계양과 가장 늦은 하남교산 사이에 42%포인트가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다섯 지구의 부지조성이 2기 신도시보다 약 19개월 빠르고, 23개 공구 중 17개가 공사 중이며, 2026년에 1만 8,000호 착공, 2029년까지 공공주택 대부분 착공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남교산의 0%는 공사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오염토 정화라는 선행 공정이 아직 아파트 공사비로 잡히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래도 입주 시기는 다른 지구보다 뒤로 밀립니다.
사전청약은 2024년 5월 14일 끝났고 당첨자는 남았다
공공분양 사전청약은 2021년 7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시행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LH는 2024년 5월 14일 신규 공공분양 사전청약을 중단했습니다. 그해 9월과 10월 본청약 예정 단지 중 7개 단지가 지연됐고, 사유는 문화재 발굴, 법정보호종 발견, 기반시설 설치 지연이었습니다.
당첨자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부천대장 865호 중 673호가 사전청약 당첨자 배정이었듯, 기존 당첨자는 해당 블록 본청약에서 우선 계약합니다. LH는 지연이 생기면 예상 기간과 사유를 안내하고, 본청약이 6개월 이상 지연되면 계약금 일부를 잔금으로 미뤄 내게 하며 중도금 납부 횟수를 줄여 줍니다.
분양가로 자금 계획을 먼저 잡는다
공개된 분양가로 계약금과 중도금을 미리 계산할 수 있습니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60조 기준으로 계약금은 청약금을 포함해 주택가격의 20%, 중도금은 **60%**가 상한입니다. 그 규칙은 청약 당첨 이후에 정리돼 있습니다.
| 사례 | 분양가 | 계약금 20% | 중도금 60% | 잔금 20% |
|---|---|---|---|---|
| 부천대장 59제곱미터 | 5억 2,000만원 | 1억 400만원 | 3억 1,200만원 | 1억 400만원 |
| 고양창릉 S6 59제곱미터 | 5억 7,000만원 | 1억 1,400만원 | 3억 4,200만원 | 1억 1,400만원 |
| 고양창릉 S5 84제곱미터 | 7억 7,000만원 | 1억 5,400만원 | 4억 6,200만원 | 1억 5,400만원 |
같은 59제곱미터라도 부천대장과 고양창릉 S6 사이에 5,000만원 차이가 나고, 계약금만 1,000만원이 벌어집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는 거주의무가 붙으므로 자금과 함께 실거주 기간도 계획에 넣습니다.
청약 전 확인 목록
- 관심 지구의 본청약이 이미 열렸는지(인천계양 2024년 9월, 고양창릉 2025년 1월, 부천대장 2025년 4월, 남양주왕숙 2025년 7월) 확인했는가
- 다음 공고는 LH청약플러스 청약캘린더에서 확인하고 있는가
- 공고문의 공급 호수에서 사전청약 당첨자 배정 호수를 뺀 일반 몫을 셌는가
- 입주 예정(인천계양 2026년 12월, 고양창릉 2027년 12월과 2028년 1월, 부천대장 2028년 1월, 남양주왕숙 2028년 8월)이 내 이사 계획과 맞는가
- 공정률이 낮은 지구(하남교산 0%, 남양주왕숙 1.6%에서 6%)는 입주 지연 가능성을 자금 계획에 넣었는가
- 분양가에 계약금 20%와 중도금 60%를 적용해 시점별 자금을 계산했는가
- 무주택 세대구성원과 소득과 자산 요건(뉴홈 공공분양 기준)을 충족하는가
- 분양가상한제 거주의무 기간을 확인했는가
자주 묻는 질문
- 인천계양이 2024년 9월 20일 처음 공고했습니다. A2 공공분양 747호와 A3 신혼희망타운 359호였고, 2025년에 고양창릉(1월 31일), 부천대장(4월 30일), 남양주왕숙(7월 24일)이 이어졌습니다.
- 인천계양이 2026년 12월로 가장 빠릅니다. 고양창릉 A4는 2027년 12월, S5와 S6는 2028년 1월, 부천대장은 2028년 1월, 남양주왕숙 A-1과 A-2는 2028년 8월입니다.
- LH 보도 기준으로 부천대장 59제곱미터 평균 약 5억 2,000만원, 고양창릉 S5는 51제곱미터 4억 8,000만원에서 84제곱미터 7억 7,000만원, S6는 59제곱미터 5억 7,000만원과 74제곱미터 7억 1,000만원, 인천계양 A3 신혼희망타운 약 3억 9,000만원입니다. 남양주왕숙은 분양가상한제 적용만 밝히고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2021년 7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시행된 뒤, 본청약 지연이 이어지자 국토교통부와 LH가 2024년 5월 14일 신규 공공분양 사전청약을 중단했습니다. 2024년 9월과 10월 예정 단지 중 7개가 지연됐고 사유는 문화재 발굴, 법정보호종 발견, 기반시설 지연이었습니다.
- 해당 블록 본청약에서 배정 호수로 계약합니다. 부천대장은 865호 중 673호가 당첨자 배정이었습니다. 본청약이 6개월 이상 지연되면 계약금 일부를 잔금으로 미뤄 내고 중도금 납부 횟수를 줄여 줍니다.
- 2025년 12월 1일 국토교통부 설명자료 기준 블록 공정률이 0%이고 오염토 정화가 진행 중입니다. LH는 2025년 상반기 1개 블록 1,100호를 계획한다고 밝혔으나 이 글 확인 시점에 본청약 보도자료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Q. 3기 신도시 본청약은 언제 시작됐나요?▾
Q. 3기 신도시 입주는 언제부터인가요?▾
Q. 분양가는 얼마인가요?▾
Q. 사전청약은 왜 없어졌나요?▾
Q. 사전청약에 당첨된 사람은 어떻게 되나요?▾
Q. 하남교산은 왜 늦나요?▾
결론
3기 신도시 본청약은 "언제 열리나"가 아니라 "어디까지 왔나"를 묻는 단계입니다. 인천계양이 2024년 9월에 열어 2026년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고, 고양창릉과 부천대장과 남양주왕숙이 2025년에 첫 본청약을 마쳤으며 입주는 2027년 12월에서 2028년 8월 사이입니다. 하남교산만 2025년 11월 기준 공정률 0%로 뒤에 있습니다. 공개된 분양가는 59제곱미터 5억 2,000만원에서 84제곱미터 7억 7,000만원이고, 계약금 20%와 중도금 60%를 적용하면 시점별 자금이 나옵니다. 사전청약 당첨자 배정 호수를 뺀 일반 몫이 내 경쟁 물량이라는 점을 공고에서 먼저 보고, 다음 공고는 LH청약플러스 청약캘린더에서 잡으시길 권합니다. 유형별 자격과 자산 기준은 뉴홈 공공분양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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